[가정의학과 오세희 원장]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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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78회 작성일 22-05-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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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집콕' 생활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성별과 연령대와 관계없이 

비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활동량이 떨어지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높아지면서 체중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점점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이 다가오면서 비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부를 정도로 당뇨와 같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도 유발할 

수 있기에 건강에 좋지 않다.


비만은 치료가 까다롭고 원인을 명확하게 알 수 없는 질환이지만,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일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잘못된 습관이다. 

이러한 습관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는 몸을 지탱하는 척추나 목을 포함해 

관절 건강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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