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안지영 원장]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위암·대장암 조기발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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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421회 작성일 22-08-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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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조기 발견해야 치료가 쉬우므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맵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위암, 대장암에

걸리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19년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신규 암 환자

25만명 가운데 11.6%(3만명)가 위암이었으며, 대장암은 발생 4위 암으로 우리나라

전체 암 비율에서 위암과 대장암 발생 비율이 전체 암의 23%로 높았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인 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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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24/2022052401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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